한 해의 절반을 지나며 우리는 자연스럽게 지금까지의 시간을 돌아보게 됩니다.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도 많은 독자들이 인문학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사람을 바라보며 자신을 성찰하는 시간을 선택했습니다.저번 달 인문 베스트셀러를 살펴보면 소통과 대화,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 철학적 사유 그리고 인간 존재에 대한 질문이 독자들의 관심을 이끌었습니다.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깊이 있는 생각을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인 6월이었습니다.그럼 2026년 6월, 가장 많이 읽힌 인문학 도서 다섯 권을 소개합니다.(알라딘 월간 인문 베스트셀러 기준) 1위 | 『말하지 않고 말하기』 - 김정운 지난달 2위에서 한 계단 상승하며 이번 달 정상에 올랐습니다.『말하지 않고 말하기』는 말보다 먼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