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모든 걸 내려놓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따라오지 않을 때, 계획했던 일들이 자꾸만 어긋날 때, '이쯤에서 그만해도 괜찮지 않을까?'하는 마음이 문득 찾아오기도 하지요.저 역시 그런 시간을 여러 번 지나왔습니다.꾸준히 이어오던 일들이 멈춘 적도 있었고 다시 시작하는 것이 두렵게 느껴진 적도 있었습니다.(오랫동안 봐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그럴 때마다 제게 힘이 되어준 것은 거창한 조언이 아닌 책 속의 한 문장이었습니다.오늘은 그런 마음으로 포기하고 싶었던 날, 다시 일어나게 해준 책 10권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무조건 힘내라'고 말하는 책이 아니라 천천히 다시 걸어갈 용기를 건네주는 책들입니다. - 다시 시작할 용기를 건네는 책 10권- 결국 우리를 일으키는 것은 무엇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