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그리움
가지 말라는데 가고 싶은 길이 있다
만나지 말자면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
하지 말라면 더욱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
그것이 인생이고 그리움
바로 너다.
반응형
'함께읽는시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태주 그리움 | 나태주시 사랑시 이별시 짧은시 (0) | 2024.09.03 |
---|---|
나태주 행복 | 나태주시 사랑시 짧은시 (0) | 2024.09.02 |
나태주 서로가 꽃 | 현대시 사랑시 짧은시 (0) | 2024.08.30 |
이수복 봄비 | 현대시 서정시 짧은시 (1) | 2024.08.24 |
김영랑 거문고 | 김영랑시 현대시 자유시 짧은시 (3) | 2024.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