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지나간 봄의 끝자락.어느새 6월에 접어들었지만, 독자들의 관심이 머물렀던 인문학의 흐름은 여전히 의미 있는 기록으로 남아 있습니다.이번 달 인문 베스트셀러를 살펴보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 삶을 바라보는 태도 그리고 더 나은 사고의 방식을 고민하는 책들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빠르게 소비되는 정보의 시대일수록 깊이 있는 생각을 찾는 독자들은 더욱 늘어나고 있는 듯합니다.그럼 2026년 5월, 가장 많이 읽힌 인문학 도서 다섯 권을 소개합니다.(알라딘 월간 인문 베스트셀러 기준) 1위 | 『품격 있는 대화를 위한 지식 브리핑』 - 김진 매일 아침 100만 명의 뉴스를 책임지는 앵커 김진의 첫 책으로 대화에도 준비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책입니다.『품격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