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저자 김영진길벗어린이2021-01-20유아 > 그림책 > 창작그림책 기다리고 기다리던 세배 시간이 되었어요.아이들은 나란히 서서 다 같이 세배를 했어요.그린이가 절을 두 번 하려고 하자 어른들이 웃으며 말렸어요.어른들이 한 사람씩 세뱃돈을 나누어 주며 말했어요."건강해라. 아프지만 않으면 된다." 전날까지 열심히 일하고, 이제야 숨 돌리는 하루.・゚✧아침부터 저녁까지 하하호호 웃음이 끊이질 않는 연휴지만 이제야 숨 돌려봅니다.달달한 크림커피 한 잔 마시러 가야겠어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