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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하루에도 자라고 있었던 마음, '지금 괜찮아도 된다'라는 말이 필요한 당신에게

하나의책장 2025. 7. 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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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절, 고요한 하루가 오히려 두렵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가만히 있는 시간이 불안했고 멈춰 있는 제 자신이 싫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압니다.

고요는 멈춘 시간이 아니라 더 깊어지는 시간이라는 것을요.

 

10화를 맞이해 솔직한 제 모습을 꺼냈습니다.

오늘도 조용히 자라고 있는 당신께 이 글을 건넵니다.

당신의 고요가 무성해지기를 바랍니다.

 

▶ 《고요한 날들이 말해주는 것들》 바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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