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의 일생저자 마스다 미리새의노래2024-03-11원제 : ツユクサナツコの一生에세이 > 외국에세이 평범하지만 투박하고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위트 넘치는 짧은 말들이 가득한 마스다 미리 작가의 작품들.그녀가 그려낸 세계 속 주인공, 30대 일러스트레이터 쓰유쿠사의 오늘이 소중한 일상이 담겨 있습니다. 엄마가 돌아가신 뒤 쓰유쿠사는 아빠와 단둘이 살고 있습니다.도넛 가게에서 아르바이트가 끝나면 집에서 「화과자 가게의 하루코」라는 만화를 그리고 있지요. 【화과자 가게의 하루코】 아빠도 아빠지만 엄마도 그래. 이제 일 그만두면 안 돼?그러게.그래도 움직일 수 있을 때까지는 해야지. 용돈벌이도 되고.하지만 조금 있으면 엄마도 보살핌을 받아야 할 나이야.그래.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할게.그건 그렇고. 지금..